통신3사를 사용해본지가 어느덧....
기억도 안난다.....
아이폰5s를 산다고
나름 성지에 가서 줄을 서서 샀다.
그때가 마지막 메이저 통신사인듯하다...
내가 처음 알뜰폰유심을 쓴 것은 2016년도 일거다.
우체국을 통해서 유심비까지 지원 받은
1기가 100분이었나?
이지모바일 7700원짜리
그 후로
2017년 1월 19일 정착한
구 유모비
현 유플러스알뜰모바일
32890원에
무제한 유심 요금제.
당시 하나카드로 1원만 사용해도
12개월동안 5000원이 청구할인 되었다.
카드 청구할인 기간이 끝나고
30만원 사용하면 17000원을 할인해주는
하나카드로 다시 변경.
다시 청구할인이 끝나고
이번엔
30만원 사용하면 12000원을 할인해주는
국민카드로 또 변경.
이건 카드 유효기간까지 할인해준다... (2025년... ㅎㅎ)
한달에 단돈 2만원.
무제한이다.
데이터 : 월 11기가 > 초과 시 하루 2기가 > 또 초과 시 3Mbps 속도제한
통화, 문자 : 무제한 (단, 1000분? 넘는 통화를 3번 쓰면 통화요금이 부과된다)
요즘 100기가 요금제
아니면 하루 5기가씩주는 요금제들이 있지만
얘들은 월 11기가만 테더링 할 수 있는 제한이 있다.
하지만
지금 쓰는 유심요금제는 하루 2기가씩 주는 데이터로도 테더링을 줄 수 있다.
아이패드를 쓰는 나로써는.....
요긴하다....
(만, 1기가 990원짜리 유심을 하나 넣어줬다..... ㅋㅋ)
아무튼,
안쓰면 호갱되는 필수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둘 전도(?)했다.
-- 아빠, 고모, 작은아빠, 친구들, 직장선배님들 --
줄줄이 사탕이다....
(몇살이냐...)
유심을 따로 쓴다면 고민하는 것이
휴대폰을 사는게 부담될거다...
자급제폰을 사면되는데
이거슨
다음 글에 남겨야지...
그러니까 일단
아직도 안쓰고 있다면
지금 당장 번호이동 하시라.
아, 약정기간이 남았다면
위약금은 나올거다... ㅋㅋ
할부금이 남아 있다면
할부금은 별도로 계속 청구될것이다.
(이자를 5.9%나 내면서...)
혹시......
추천인 가입....
남겨는 봐야지....
눌러서 가입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만...